동양미래대학교, 2025 서울 마이칼리지 사업으로 중장년 재취업·경력 전환 지원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김교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 마이칼리지 사업을 통해 'G밸리 메이커스쿨ㅡG밸리 제조산업 특화 실무인재 양성'을 운영하며 중장년 재취업·경력 전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25 서울 마이칼리지 사업은 서울시민 누구나 대학이 설계한 고품질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동양미래대학교는 공학중심 전문대학의 특성을 기반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실습실과 기자재를 활용해 △최신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소방안전관리 실무과정: 설비점검부터 문서작성까지 등 9개 정규과정과 3개의 특강 과정을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