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로젝트 기반 실무교육 강화… 9호관 조성으로 교육혁신 기반 확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김교일)가 AI 네이티브 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1965년 개교 이후 60여 년간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 직업인을 양성해 온 동양미래대학교는 AI 기반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AI 실무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AI와 함께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대학
김교일 총장은 2026년 7월 1일 취임사를 통해 ‘AI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AI 네이티브 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AI 네이티브 대학은 AI를 개별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함께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교육과 대학 운영 전반에 정착시키는 대학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며, AI와 협력해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지향한다.
동양미래대학교는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서울시 앵커사업, 반도체 첨단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사업 등 재정지원사업을 기반으로 AI 교육과 산업체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 프로젝트로 배우고 작품으로 증명하는 AI 실무인재 양성
동양미래대학교는 전공지식과 AI 활용 역량을 겸비한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과제를 기획하고 수행하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구현하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쌓는다. PBL 방식의 수업을 통해 기른 역량은 전공동아리(P.D. Lab) 활동을 통해 고도화된다.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교내외 전시회와 경진대회에 출품하여 결과물을 평가받는다. 올해 제44회를 맞는 졸업작품전시회인 동양미래EXPO는 10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한국전자전을 통해 개최되며 AI, 로봇,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소프트웨어, 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 지역과 산업을 잇는 교육공간, 9호관
2026년 새롭게 조성한 9호관은 지역과 산업을 잇는 복합 교육공간이다.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협업형 실습, PBL을 지원하도록 설계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실제 과제를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동양미래대학교는 AI 기반 교육과 프로젝트 경험, 산업 연계 교육환경을 결합해 학생들이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