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래대학교 반도체 부트캠프, '진화하는 실무인재 양성' 정조준
동양미래대학교 반도체 부트캠프사업단이 반도체 산업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실무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첨단인재형 사업을 올해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수행하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비재학 청년의 반도체 산업 진출을 지원한다. 사업단은 단발성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초급부터 고급까지 이어지는 수준별 교육과정과 클린룸·협동로봇 실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주문식 교육으로 쌓은 20년의 반도체 인력양성 노하우와 8개 특화 트랙을 토대로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기업들과의 취업 직접 연계를 강화해, 교육과 취업이 맞물려 순환하는 지역 반도체 인재 생태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황일규 사업단장은 "반도체를 처음 접하는 청년도 산업의 실무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수요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양성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