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준비 3 - 답안 작성, 전략이 필요하다 2005.06.16
분류 교수법/튜터링
작성자 조영숙 조회 2,311
중간고사 준비 3 - 시험 답안 작성 요령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준비를 잘 해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시험당일 답안지에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확하게 옮겨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답안을 쓰기 전, 답안을 제출하고 난 후에 할 수 있는 몇 가지 시험답안 작성 요령을 정리하였습니다. 1. 답안을 쓰기 전에 우선 잊어버리기 쉬운 것을 적어 두자. 시험문제를 보기 전에, 잊어버리기 쉬운 생각이나 요점, 기타 세세한 것들을 문제지 뒷면에 재빨리 적어두면, 답안을 생각하는 데 좋은 실마리가 됩니다. 다만 뒷면에 메모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 안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단 문제들을 쭉 훑어 보자. 답을 쓰기 전에 모든 문제를 쭉 일어 보십시오. 만약 선택문제에 답하도록 출제되어 있다면, 가장 자신 있는 문제를 선택합니다. 선택형 문제가 아니라면, 가장 주의를 요하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표시합니다. 문제에 단서를 달아 두자. 문제를 읽으면서 해답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주요 단어에 밑줄을 긋거나 동그라미를 하십시오. 문제 옆의 여백에도 답안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적어 놓고, 시험지 뒷면에 적어 둔 것과 함께 참조해 가면서 답안을 쓰면 효과적입니다. 시간안배를 적당히 전체 시험시간을 고려하여 각 문제당 얼마만큼의 시간이 허용되는지 대충 계산해 보고, 미리 정해 둔 시간을 가능한 한 맞추도록 하십시오. 물론 이렇게 정해 놓은 시간에 너무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미처 쓰지 못한 답안에 원래 답하고자 했던 주안점만 간략히 적습니다. 시간이 남을 때는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했는지 검토하고, 철자나 맞춤법, 단위표시 등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대학시험도 쉬운 문제부터 시험에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먼저 가장 잘 답할 수 있는 문제부터 시작하십시오. 첫 문제부터 막힌다고 절대로 그냥 포기 하지 마십시오. 쉬운 문제를 먼저 푼 다음, 자신감을 갖고서 어려운 문제로 넘어가도록 하십시오.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답안을 써야 질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먼저 잘 읽어 보아야 합니다. 좋은 문제는 애매하지 않은 법입니다. 문제가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으면 지시문을 다시 주의깊게 읽어 보십시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감독관(대개 교수님이나 조교선생님이시겠지요)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2.시험을 친 후에는 답안에 대해 친구와 얘기를 나눠보자. 시험을 친 후에 힘들었던, 더 이상 생각하기도 싫은 답안지에 대해 친구와 깊이 검토하고 토론에 참여해 보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게 학생들의 일반적인 심리입니다. 그러나 시험 후에 시험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는 것은 다음 시험을 위해 도움이 되는 시사점을 줍니다. 여러 답안지를 비교해 보자. 사정이 허락하면, 여러 답안지를 얻어서 비교하고 분석하는 기회른 갖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답안을 읽어 보면서 자신이 채점자가 되어 점수를 매겨보고 그 이유도 말해 보십시오. 그러면 혼자서도 답안 작성 요령을 구체적으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논술식 시험”을 혼자 채점을 해본 다음에 다시 한 번 답안지를 검토할 때 살펴보면 좋은 몇 가지 기준입니다. 1. 질문에서 묻고 있는 모든 사항을 답이 모두 다루고 있는가? 2. 답의 기술방식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인가? 3. 문제에서 요구하고 있는 전문용어나 개념으로 답을 기술했는가? 4. 필요한 단락 구분이 잘 되어 있는가? 5. 답의 요지나 결론이 잘 나타나 있는가? *참고: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1994). 대학에서의 공부, 어떻게 다른가 *제공: 교수학습개발센터(1호관 4층, 내선 99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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