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용 학장님 모교 교명변경 실수입니다. 2010.03.19
작성자 장봉환 조회 1,815
50여년간 사용해오던 모교의 교명 동양공업전문대학이 "동양미래대학"으로 변경되었는데 동문들에게 동의를 구했는지 모르지만 조용하게 변경되었습니다.학교당국은 모교 홈페이지에 올린 동문들의 반대의견을 보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 니다. 정말 관심을 끊고 싶지만 모교인지라 다시 글을 올립니다. 모교를 졸업하지 않은 정태용학장님! 졸업한 동문들은 모교를 잃은 것으로, 재학생들은 최근 설립된 대학을 다니는 것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해 보셨습니까? 실수하셨습니다. 6만여 동문을 무시하고 재단의 의견에 동조하신 것 아닙니까? 효성대학으로도 시도했던 재단을 용하게 설득하셨 으니 고생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아뭏든 실수하셨습니다. 이참에 부천시 의원의 모교 이전에 관한 시의회 발언에 대해서 도 해명이 동문들에게 있어야 하겠습니다. 덕평으로 이전하여 본교로 고척동은 서울캠퍼스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부천 이전설의 진의와 명분을 모르겠습니다. 5공 군부시절 이천땅을 빼앗기 듯이 덕평땅은 효성이 어쨌는지 확인 되야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모교에 봉사하고 계신 정태용 학장님을 비롯해서 거의 모든 구성원은 떠나면 잊을 수 있지만 동문들은 평생을 같이 가야 하는 제2의 이름이 모교의 이름입니다. 이렇게 마음데로들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동문의 힘을 이제까지 무시하셨고 앞으로도 무시하신다면 결과는 모교를 읺은 동문들은 화합할 수 있는 명분도 잃게 되지 않겠습니까? 동문들의 화합 시너지는 바랄 수 없겠지요! 따라서 모교의 구성원만 자연적으로 힘들어 지겠지요! 언제까지 동양이 교내 구성원들의 힘으로 현재의 동양이 있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까? 동문들에게 오만한 모교의 정책이 곧 사라지기를 빌겠습니다. 전자계열 총동문회장 장 봉 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