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CAN은 1988년 학부 최초로 결성된 컴퓨터공학 학술 동아리입니다. 참된 인성과 인문학적 융합 소양을 갖춘 동아리로서, 창립 이래 매년 자체 작품 발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졸업생 선배와의 유대 관계와 면밀한 기술교류 등을 갖고 있고, 정기적으로 킨텍스 졸업작품전 참가와 외부 공모전 참여 등에 활발한 작품제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L

EL(EngineeringLeader)은 실제 산업에서 사용되는 최신 개발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무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학술 세미나와 선후배 간의 튜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프로젝트 발표회, 외부 공모전 참여, 한국전자전 졸업작품 출품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MIT

프로젝트와 기술 학습,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동아리로 프로젝트 진행 시, 선배들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간접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공모전, 컨퍼런스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와 일정을 공유하며, 학교 교육에서 배우지 못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같이 활동해 나가는 동아리입니다.

DASOM

DASOM은 협업, 탐구, 도전의 세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컴퓨터공학부 전공 동아리입니다. 뛰어난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수적인 ‘협업’스킬을 키우기 위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부원 간의 지식 공유 및 스터디 활동 을 통해 ‘탐구’능력을 발전시킵니다. 또한 EXPO 및 다양한 대/내외 경진대회에 작품을 출품하여 ‘도전’정신을 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통해 소프트 스킬과 기술을 겸비한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